돌잔치 덕담 한마디 모음

돌잔치 덕담 한마디 모음

돌잔치 덕담 한마디

이번 포스팅은 따뜻한고 정성이 들어간 돌잔치 덕담 한마디 모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경조사들이 간소화 되거나 사라졌지만 그래도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면 돌잔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누군가의 탄생일을 축하해주는 것만큼 멋진 일은 없고 축하받는 만큼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돌잔치

하지만 돌잔치가 마냥 즐거울 수만은 없습니다.

돌잔치 행사에 의례 빠지지 않는 덕담 한마디 때문입니다.

극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발언을 하는 것이 부담스럽기 때문에 준비가 필요합니다.

돌잔치 덕담 한마디

돌잔치 덕담 한마디

돌잔치 덕담 한마디란 첫돌을 맞이한 아이와 부모에게 전하기 위해 작성하는 것으로 부모의 지인, 친인척이 카드로 작성하거나 직접 말로 하는 것 입니다.

돌잔치 덕담 문구는 자유롭게 작성을 해도 되나 주로 아이의 건강을 기원하며 훌륭하게 자라기를 바란다는 내용이 가장 일반적이며 그 외에 구체적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크기를 바란다는 내용이 포함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무런 준비없이 갑자기 하려면 막상 생각나는 말이 없습니다.

그래서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감동적인 돌잔치 덕담을 모아보았습니다.

돌잔치 덕담 한마디 모음

  • 바위처럼 굳세고 꽃처럼 아름답고 별처럼 빛나는 우리 OO이가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구나. OO아 첫 생일을 축하한다.
  • 부모님을 닮아서 예쁘고, 착하고, 사랑스럽고, 몸도 건강한 OO이! 처음 눈을 뜨기 시작할 때가 엊그저께만 같았는데 어느덧 기어가기 시작하더니 두발로 서는 모습을 보니 그저 대견하게만 느껴진다. OO아 항상 웃는 모습으로 씩씩하게 커서 부모님이랑 이모(또는 삼촌) 행복하게 해줘 ♥
  • 붓을 잡고서 명필이 되든 돈을 잡아서 부자가 되든 활을 잡고서 장군이 되든 어떤 길을 걸어가든 어떤 삶을 살아가든 괜찮아. 그저 건강하게 행복하게만 자라주렴.
  • 꽃처럼 아름다운 함박웃음을 보여주는 OO이! 항상 꽃길만 걷자
  • 아이가 지금 이 순간을 모두 다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지금 이 순간의 주인공이 자신이라는 것, 모두가 자신의 탄생을 축복해준다는 것은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1년 전 세상이 선물해준 소중한 존재, OO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돌잔치 덕담 한마디

돌잔치 덕담카드 모음

돌잔치에 가면 보통 입구에 덕담을 쓰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종의 생일축하 메세지로 그냥 무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경험상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많은 분들의 따스한 햇살을 받고 자란 OO(이),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 더운 여름에 시원한 바다처럼, 언제나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해처럼 밝게, 땅의 새싹처럼 푸르게, 바다의 파도처럼 씩씩한 아이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 태양의 따뜻한 빛을 머금고 태어난 OO(이) 태양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주는 사람으로 크길 기원합니다.
  • 온 세상을 아낌없이 감싸 안아주는 따사로운 햇볕처럼, 널리 베풀 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 사랑스런 OO(이), 푸른 바다처럼 넓은 아량을 가진 아이로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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