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면세점 주류 추천 위스키
코로나 팬데믹이 어느 정도 안정화가 되자 여행을 가는 인구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해외여행은 조금 불안함 감이 있지만 제주도의 경우 그 어느때 보다 호황일 정도로 수 많은 여행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바로 면세점 쇼핑 입니다.
제주공항면세점 판매순위
지난 해 제주공항면세점 판매순위는 20년간 부동의 1위를 차지했던 화장품을 제치고 주류판매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3위는 담배 판매였고 향수, 핸드백·지갑·밸트, 선글라스 , 액세서리가 뒤를 이었습니다.
2023년 올해부터 면세한도가 600달러에서 800달러로 상향조정 되어 특히 1인 1명이었던 주류가 2병으로 늘어나며 면세점 주류 판매가 지난해에 이어 선두자리를 지킬 듯 합니다.
제주공항면세점 주류 입점브랜드
글렌고인, 글렌드로낙, 글렌로스, 글렌모렌지, 까뮤, 달모어, 더 글렌리벳, 돔페리뇽, 로얄살루트, 맥켈란, 뮤꼬, 발렌타인, 벤리악, 벨루가, 보주아, 보테가, 뵈브클리코, 부쉬밀, 샤보, 수정방, 시바스리갈, 시크릿 스페이사이드, 오린스위프트, 와인우드포드리저브, 이니스킬린, 잭다니엘, 조니워커, 쿠브아제, 크룩, 크리스탈 헤드 보드카, 테일러스, 하이랜드파크, 헤네시, 핸드릭스, 호세쿠엘보, 호스썬
제주공항 면세점 추천 주류
면세점에서 제일 많이 판매되는 위스키는 발렌타인 입니다.
하지만 요즘엔 그 동안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위스키들이 점점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면세점 가성비템으로 인기 있는 위스키를 꼽자면 글란모렌지 10년산, 보우모어 10년산, 메이커스 마크 버본의 캐스크 스트렝스(CS) 버전이 잇템으로 인기몰이 중입니다.
10만원 이상 투자할 수 있다면, 글렌모렌지 시그넷과 아벨라워 아부나흐 그리고 달모어 시가몰트가 추천 위스키 입니다.
만약 1병으로 끝을 보겠다면 글렌드로낙 21년산, 글렌드로낙 1993, 글렌피딕 30년산이 인기 입니다.
최근엔 카발란 돌풍이 불고 있는데 이 중 카발란 올로로소 쉐리오크와 솔리스트 쉐리가 추천 주류 입니다.